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쉬 에밋 (문단 편집) == 파이팅 스타일 == 약물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로 같은 체급 선수들과 대비해 터질 듯한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며 여기서 나오는 폭발적인 민첩성과 힘에 기반된 펀치력이 체급 내 최상급이다. 사이드 스텝으로 케이지를 넓게 쓰고 풋워크 살리면서 자세를 낮추며 페이크를 주다가 갑자기 치고 빠지는 편. 주로 쓰는 공격은 잽 이후 오버핸드 라이트훅을 많이 쓰며 레프트 훅도 위력적. 상대가 가드를 올리고 있다고 해도 가드를 넘어서 가격해 큰 데미지를 준다. 원거리에서 상대에게 쉬프팅한 후 상대가 밀려 났다가 다시 들어오면 오버핸드를 던진다. 핸드 스피드가 빨라서 회수도 빠르고 쉬프팅을 해서 후속타를 치거나 포켓 안에서의 난전 능력도 좋다. 안면에 펀치를 꽂았다 하면 경직된 자세로 상대들이 픽픽 쓰러지는게 인상적일 정도로 맷집이 좋지 않은 편인 [[리카르도 라마스]]임을 감안해도 펀치 단 한 방에 보낸 것은 대단하고, 터프하기로 유명한 [[제레미 스티븐스]]에게도 강력한 펀치로 녹다운을 한 차례 선사했다. 심지어 맷집이 단단하여 여간해선 피니시를 당하지 않는 마이클 존슨마저 3라운드 말미에 펀치 한 방으로 보내 버렸다. 닥돌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신의 거리를 잘 계산하고 거기에 맞게 확보하는 능력도 좋은 편이다. 에밋의 주 거리는 오른손 오버핸드가 닿는 거리로 앞서 이야기했듯이 상대가 멀리 있으면 쉬프팅으로 상대를 밀어냈다가 앞으로 오면 과감하게 오버핸드를 던지거나 혹은 토투토로 붙었다 싶으면 손목컨트롤로 상대를 때어내 거리를 확보한다. 대학 시절 NAIA에서 뛰던 레슬러였고 팀 알파메일 소속이라 그런지 레슬링도 준수한 편. 갑자시 쉬프팅공격으로 상대를 케이지로 몬 후 테이크다운을 시도한다. 다만 오펜스보단 테이크다운 디펜스가 뛰어나다. 체력도 좋아서 5라운드에서도 비슷한 페이스를 보여준다. 약점이라면 현재 UFC에서 경력 대비 나이가 많은 축에 속하며[* 원인은 유리몸이다. 커리어 첫 경기에서 손부상으로 2년을 쉬었으며 UFC입성후에도 크고 작은부상으로 인해 경기 가 취소되거나 경기 텀이 길어졌다.] 극단적인 헤드헌팅과 오버핸드에 과하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잽이 오버핸드를 던지기 위한 셋업위주로 활용하기 때문에 잽싸움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인다. 토투토싸움도 못하는 편은 아니나 적중률이 낮은 편이다. 킥에 대한 대처도 아쉬운 편이다. 야이르전에서 극과 극의 거리에서 에밋을 무력화시켰다. 원거리에서 킥, 근거리에서는 엘보와 니킥으로 에밋이 거리를 못잡게 만들었다. 그라운드에서도 상대적으로 아쉬운 움직임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